이번 탐조에도 나타나준 고마운 개개비사촌이다. 오린 개체인지 아주 가까이 와 주어 크롭없이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 탐조하는 사람이면 개개비사촌의 소리는 알고 있지 않을까 한다.
'한국의 새 > 휘바람새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청도의 솔새(Arctic Warbler) (0) | 2024.11.02 |
---|---|
소청도의 솔새사촌(Dusky Warbler) (0) | 2024.11.01 |
이번 탐조에서도 변함없이 나타난 준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0) | 2024.08.13 |
호곡리의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0) | 2024.08.03 |
호곡리의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0) | 2024.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