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그런대로 덤불에서 잘 나왔는데 가을에는 ‘칙칙’ 거리며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고 있다. 사실 알락꼬리쥐발귀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놈이 나타나 실망을 하였다.
'한국의 새 > 휘바람새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청도의 솔새(Arctic Warbler) (0) | 2024.11.02 |
---|---|
시화호의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0) | 2024.08.27 |
이번 탐조에서도 변함없이 나타난 준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0) | 2024.08.13 |
호곡리의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0) | 2024.08.03 |
호곡리의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0) | 2024.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