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검둥오리가 내려왔을까 하는 마음에 동해쪽으로 탐조를 떠났지만 결론은 ‘꽝’이었다. 영동지역은 날씨가 정말 더웠고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정말 새가 없었다.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될지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면 많이 올까?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역시 사진은 동해에서 찍어야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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