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에 물수리를 본 다는 것은 참으로 행운이다.
그것도 바로 앞에서....
물수리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스러울 것이다.
맛있게 물고기로 점심식사 중에서 불청객이 나타난 찰깍 찰깍 소리를 내며 또는 큰 차가 눈 앞에서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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