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구나..
또 나 때문에 너가 고생하는구나...
순수한 마음로 너를 보길 원하는 사람에게
너의 소식을 전했는데....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로 너를 괴롭힐 줄은 생각도 못했구나...
다음에 너를 다시 보면 너의 존재를 알리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
'한국의 새 > 올빼미과 딱다구리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칡부엉이 (0) | 2014.01.09 |
---|---|
아물쇠딱다구리(Grey-capped Woodpecker) (0) | 2013.12.05 |
수리부엉이(Eurasian Eagle Owl) (0) | 2013.10.28 |
올빼미(Eurasian Tawny Owl) (0) | 2013.05.20 |
까막딱다구리(Black Woodpecker) (0) | 201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