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참수리 성조를 만났다.
그것도 멋지게 렌즈로 담을 수도 있었다,
미사리에서 멀리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가까이 보기에는 어려운데
이번에는 중량천에서 나에게로 다가오는 참수리를 만나는 기쁨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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