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올해는 이른 여름부터새홀리기를 찍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좀처럼 보이지가 않았다.
가을이 되면서 새홀리기가 보이기 사적하였지만 역시 사진으로 담기가 무척 어려웠다.
물론 이번에 찍은 사진도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다.
잘 담을 수 있는 기회가오겠지만 항상 까치가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