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조롱이의 최적의 관찰지는 파주이다.
매년 100여마리가 가을철 먹이활동을 하고 지나간다.
거의 대부분의 모습은 전기줄에 앉아 있는 모습과 잠자리를 잡는 모습이지만
가끔은 나무에나 땅에 앉은 모습도 볼 수가 있다.
이곳에서는 암놈, 숫놈, 어린놈, 그리고 나이가 든 새 모두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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