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새사진은 타이밍이 좋아야 하다.
혹부리오리 쪽으로 가는 순간 반대편쪽에서 오느 고마운분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간다.
덕분에 혹부리오리는 우리쪽으로 다가온다.
이런 기회는 어렵게 오는데 문제는 카메라 세팅이 잘못되어 너무 밝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