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탐조에서 가장 많이 본 새가 흰부리아비이다.
항상 그렇듯이 육지에서는 정말 보기 어렵지만 선상에서는 너무 쉽게 보는 것이다.
그래서 흔한 새로 착각하기 쉬운 것이다.
흰부리아비를 처음 본 곳은 감포근천의 작은 항구이다.
그 때의 감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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