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상탐조에서는 흰부리아비가 그나마 위안될 수 있었다.
바다 위에는 오직 이놈들 밖에서는 볼 수 없었고 착한 놈들도 많이 있었다.
포헝쪽에서 이 놈을 처음 볼 때의 감격과 비교는 되지 않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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