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잿빛쇠찌르레기

박흥식 2016. 5. 17. 07:43

어청도는 나를 버리지 않는다.

즉 항상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곳이다.

잿빛쇠찌르레기 역시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비록 종추가는 아니지만 사진을 원하는 것으로 만들어 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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