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Brahminy kite(인도솔개)|

박흥식 2018. 2. 13. 06:03

보르네오에 도착하여 처음 찍은 맹금류이다.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는 Brahminy kite에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났다는 것에 행복을 느껴야지.




남아시아에서의 번식기는 12월에서 4월 사이이며 호주 남부와 동부에서는 북쪽과 서쪽으로 8월에서 1 월까지이며 4월에서 6월이다. 둥지는 작은 가지로 지어졌으며 안쪽에 그릇이 있고 잎이 줄 지어 있으며 여러 나무, 종종 맹그로브에 자리 잡고 있음. 드물게 일부는 나무 아래에서 땅에 둥지를 만들기도 한다. 52×41mm 크기의 둔한 흰색 또는 푸른 색 흰색 타원형의 알 두 개를 낳는다. 주로 습지와 습지에서 죽은 물고기와 게를 먹이를 먹으며 때로는 산토끼와 박쥐와 같은 것도 잡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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