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Chestnut hooded laughing thrush

박흥식 2018. 2. 17. 06:46

처음 보았을 때 매우 귀한 새로 알고 열심히 찍었다.

그리고 이 놈들 뭐가 그리 대단한 놈이라고 까칠하기는 보통이 아니다.

사진을 확인해 보니 억망이다. 조금 아쉬움을 갖고 다음 기회를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키나발루산에는 이 놈들 천국이다. 우리 까치만큼있다. 행동도 우리 까치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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