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Chestnut-crested yuhina

박흥식 2018. 2. 20. 05:59

카나발루산에서는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새로 이 새를 찍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점심시간 식당에 앉아 있으며 스스로 와서 찍어 달라고 하는 놈이다.







14-15 cm. 크라운과 목덜미는 매우 약간 칙칙한 칙칙한 줄무늬가 있으며, 올리브 회색 상반부와 어두운 회색 갈색의 상반신과 꼬리, 꼬리 등으로 날카롭게 자릅니다.

울음소리는 노래는 "chik" "yik"의 조합으로 나타나고 넓은 잎 상록수 숲, 이끼 숲에 서식한다. 나방과 같은 곤충 및 씨앗, 열매 및 과일등을 먹으며 11~ 8월에 변식을 하며 보통 4마리 이상의 새가 모인 한 가운데 둥지를 짓고 협동하며 번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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