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Collared kingfisher

박흥식 2018. 2. 22. 06:54

22~29cm의 길이이며 51~90g이다. 파란색 아래에서 녹색까지 다양하며, 아랫 부분은 흰색이고 목 주위에 흰색 칼라가 있어 이런 이름이 유래 되었다. 눈썹선은 검은 줄무늬가 있고 아래턱에 엷은 노란이 있으며 암컷은 수컷보다 푸르다. 지리적으로 다른 다양한 울음소리를 내며 가장 일반적인 울음 소리는 크고 가혹하며 금속성이며 여러 번 반복한다.

해안 지역, 특히 맹그로브 습지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며 농경지, 열린 숲, 초원과 정원에 서식한다. 일부 지역, 특히 섬에서는 숲이나 산지에 이르기까지 내륙으로 볼 수 있다.

작은 게를 주로 먹으나 곤충, , 달팽이, 새우, 개구리, 도마뱀, 작은 물고기 및 때로는 다른 작은 새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종류의 먹이로 한다. 새는 먹이를 잡는 동안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둥지는 자연 나무 구멍이나 썩은 나무, 흰개미 마운드이며 2~7 개의 둥근 흰 알을 둥지 바닥에 직접 놓고 둥지를 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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