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종/한국의 포유류
어머니 산소에 가는길에 잠시 바다쪽으로 들었습니다.
어머니가 보내 주신 선물인지 수달이 포구안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노는 모습이 정말 저의 어린시절 장난꾸러기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