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직박구리과

검은이마직박구리

박흥식 2020. 5. 19. 18:02

1월 초 상해에서 원없이 보았고 시화에서 졸업 사진을 찍었고 흑산도에서 화조도를 찍다.

평지의 산림, 과수원, 농경지 주변에 서식한다. 나무 위에서 열매, 곤충, 거미류를 잡아먹는다.

비번식기에는 무리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산림 가장자리의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가 날아오르는 곤충을 공중에서 잡아먹는 습성이 있으며, 종종 땅 위로 내려와 곤충을 잡아먹는다.

파도 모양으로 난다. 비교적 경계심이 적다. 나뭇가지에 앉아 "깩 깩" 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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