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때까치과

노랑때까치

박흥식 2021. 5. 23. 04:53

옛날에는 전국적으로 번식하는 흔한 여름철새였으며 1980년대 이후 보기 힘든 여름철새가 되었다.

원인은 알 수가 없다.

봄철에는 노랑때까치와 홍때까치의 구분이 매우 어렵다.

몸윗면은 엷은 적갈색이 섞인 회갈색, 이마는 폭이 좁거나 넓은 회백색이다.

눈썹선은 폭이 좁거나 넓은 흰색이며 머리 색과 경계가 불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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