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비둘기과 두견이과

벙어리뻐꾸기

박흥식 2021. 7. 1. 07:47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울음소리가 벙어리가 말하는 같아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사실은 그런 소리는 잠시일뿐 아주 강렬한 소리를 내고 있다.

산림에서 주로 혼자 생활하며 직접 둥지를 만들지 않고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맡겨서 알 품기와 새끼 돌보기를 시킨다.

 

 

'한국의 새 > 비둘기과 두견이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뻐꾸기  (0) 2022.06.26
뻐꾸기  (0) 2021.07.07
뻐꾸기  (0) 2021.06.29
목점박이비둘기  (0) 2021.06.22
검은뻐꾸기  (0)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