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물총새과
최근에 월동하는 개체수가 많이 증가하였다.
이제는 텃새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한다.
호숫가의 일정한 장소에서 단독으로 생활하며 나뭇가지나 말뚝에 앉아 있다가 어류를 잡는다.
잡은 먹이를 나뭇가지나 바위에 부딪쳐 기절시킨 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