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물총새과

물총새

박흥식 2021. 7. 30. 06:05

최근에 월동하는 개체수가 많이 증가하였다.

이제는 텃새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한다.

호숫가의 일정한 장소에서 단독으로 생활하며 나뭇가지나 말뚝에 앉아 있다가 어류를 잡는다.

잡은 먹이를 나뭇가지나 바위에 부딪쳐 기절시킨 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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