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많은 개체가 왔었지만 지금은 난개발로 인하여 볼 수가 없고 지금은 시화호에 쉽게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시진으로 가장 머지게 담은 곳은 의외로 왕숙천이다.
지금은 역시 하천의 개발로 새는 볼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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