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민물가마우지

박흥식 2021. 11. 28. 06:01

이제는 유해 조류도 취급을 받고 있다.

인간의 입장에서 하는 표현이다.

가능한 인간과 관계를 맺지 말아야 후손을 보존하고 오래 사는 것이 안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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