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이제는 유해 조류도 취급을 받고 있다.
인간의 입장에서 하는 표현이다.
가능한 인간과 관계를 맺지 말아야 후손을 보존하고 오래 사는 것이 안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