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나무의 외과의사이다.
아니 나무의 피부과 의사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한다.
나무의 곤충들은 살기가 쉽지 않다.
아래쪽으로는 ᄄᆞᆨ다구리가 위쪽에서는 동고비가 돌아가면서는 나무발발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