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작년에 보지 못한 아물쇠딱따구리를 올해는 여기저기서 많이 본다.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일부만이 번식을 하고 대부분 겨울철새로 드물게 찾아온다. 다행스러운 것은 다른 딱따구리에 비해 경계심이 적어 사진으로 담기에는 비교적 쉬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