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꼬리에 기름샘이 없어 잠수를 잘 하는 대신에 그러고 나면 항상 몸을 말려야 한다.
이로 인해 몸을 말리는 몸은 어떤 사람에게는 웃음거리가 될 수 도 있다.
신이 만물을 창조할 때는 평등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