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이제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없지만 봄 맞이 창고대정리이다.
묶고 있는 사진이 너무 많이 있다.
하기야 방학 내내 놀면서 새 사진을 찍었으니 밀린 사진이 너무 많이 있다.
이 사진을 3월 초에 찍었지 않았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