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떼까마귀

박흥식 2022. 3. 22. 05:40

이제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없지만 봄 맞이 창고대정리이다.

묶고 있는 사진이 너무 많이 있다.

하기야 방학 내내 놀면서 새 사진을 찍었으니 밀린 사진이 너무 많이 있다.

이 사진을 3월 초에 찍었지 않았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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