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할미새과

백할미새

박흥식 2022. 4. 28. 07:54

이제는 떠날 때가 되었는데 아직도 머물고 있다.

우리나라가 좋아서 그런 것이지 모르겠지만 알 수가 없다.

떠날자는 조용히 떠나고 올 자는 조용히 왔으면 한다.

이곳은 우리 한 민족의 땅이지 일부 못된 가진 자의 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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