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물총새과
울음소리가 아름다운 호반새이다.
혹시 나하고 갔는데 그곳에 있어 준 호반새가 고마울 뿐이다.
너무 가까이 있어 호반의 눈동자에 내 모습이 반영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