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곤충/한국의 등에와 매미
국화과 식물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곤충이다.
늦가을 들국화들의 수분을 도와주는 매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벌을 닮았지만 벌이 아닌 파리의 종류로 이런 경우를 의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