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가보지 않은 곳을 위주로 가보았다. 인제방향의 소용늪, 갯골자연휴양림, 용대리자연휴양림등등....내가 원하는 나비들은 없고 흔히 볼 수 있는 나비들도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가끔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찾아 나설 곳이 있다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오늘도 전국을 다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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