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백로과

흰날개해오라기

박흥식 2023. 9. 13. 08:00

역시 너무 멀다. 파주는 새는 많이 볼 수 있는데 내가 갈 때는 항상 거리를 잘 주지 않는다. 파주는 나에게 새를 보기에는 너무 멀리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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