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새가 보이지 않고 있다. 아직 추수를 하지 않은 탓도 있고 물떼가 좋았지만 너무 늦어 가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 한마디로 습지에는 새가 보이지 않고 산에는 산새들이 많이 돌아왔다. 풍성한 가을의 열매를 먹기 위함이 아닌가 한다. 이번 기행에서 3년 만에 다시 호사도요를 본 것이 가장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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