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9월의 야생화
어린잎은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먹어 보지는 못했다. 맛이 있을까 모르겠다. 과거 보릿고개를 넘기던 시기에 먹었던 식물 같은데 먹고 싶은 마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