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겨울 손님인 청도요는 하천 옆의 산책길 조성으로 그 모습은 볼 수가 없었고 양진이와 멋쟁이는 평소 찍사들 기다리던 곳에서는 볼 수가 없었고 다른 장소에서 볼 수가 있었다. 멋쟁이는 소리만 많이 들이고 그 모습을 어렵게 한 마리를 만났으며 양진이는 10여 마리가 나무 위에 앉아 있는 모습만 보인다. 함께 한 다른 분들은 양진이와 멋쟁이를 볼 수가 없었으며 미안하게도 혼자만 보았다. 팔당에는 역시 많은 큰고니들이 먹이를 주는 산곡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에 보이고 있다. 혹시나 옅은밭종다리가 있는가 보았으나 볼 수 없었으며 다른 특별한 새는 보이지 않는다. 현재까지 68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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