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초원수리

박흥식 2024. 2. 2. 06:00

정말 귀한 새였지만 지금은 동네 닭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있을 때 많이 보아 두는 것이 원칙으로 시간이 있을 때마다 보려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