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보르네오 섬의 새20 - Chestnut-hooded Laughingthrush

박흥식 2024. 2. 13. 04:02

무리를 지어 다니는 아주 흔한 새입니다. 처음 키나발루 같을 때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고 엄청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