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지 없는 황새 자연 상태에서 태어난 황새입니다. 황새 복원사업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있어요. 숨은 공로자는 하늘나라에서 흐뭇해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4.03.28
제주도의 흑로 이번 제주도 탐조에서 흑로를 너무 많이 만나서 이렇게 두 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배경이 달라서 피로감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언제 제주도에 또 갈지 모르지만 제주도 아니면 보기 힘든 새이지요. 한국의 새/백로과 2024.03.22
황새(white stork) 전봇대마다 황새가 앉아 있고 많은 황새에 가락지도 많이 달고 있더구요. 정말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약 40여 마리가 있더군요. 한국의 새/백로과 2024.02.19
노란색의 발이 인상적인 쇠백로(Little Egret) 쇠백로의 먹이 활동은 노란색의 발로 물을 차면서 물고기를 놀라게 하여 튀어 나오는 물고기를 잡아 먹지요. 이 때, 노란색의 발은 가장 두려움의 대상이라고 합니다. 모두 가장 이상적인 먹이 활동을 위한 진화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4.02.03
알락해오라기((Botaurus stellaris)) 올해는 많이 보이고 있다. 우리가 이 새를 보았을 때는 자신은 잘 위장하고 있어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느낌이다. 다 보이고 있는데. 한국의 새/백로과 2024.01.12
알락해오라기(Botaurus stellaris) 같은 장소에서 3마리까지 보인다. 모두 얼아붙은 숩지에서 그나마 얼지 않은 일부장소에서 목격이 되었다. 역시 이 놈을 잘 보려면 날씨가 매우 추워야 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