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날개해오라기 역시 너무 멀다. 파주는 새는 많이 볼 수 있는데 내가 갈 때는 항상 거리를 잘 주지 않는다. 파주는 나에게 새를 보기에는 너무 멀리하는 느낌이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3.09.13
노랑부리백로 장식깃도 모두 없어지고 중대백로와 구분이 어려워지는 시기이다. 우선 봐야할 곳은 다리이다. 노랑부리백로는 다리색이 연한 구리색인데 중대백로는 검은색이다. 가장 큰 차이만 보면 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