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죽지수리 이제 떠나고 없는 흰죽지수리이다. 이번 겨울 가장 큰 행복을 준 새가 아닌가 한다. 다가오는 겨울에는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 주었으면 한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