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흰죽지(Common pochard) 너무 가까이 와서 조금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 흰죽지이다. 동해의 석호에서는 새들이 사라들에게 익숙해 지어 비교적 가깝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11.28
고성의 흰줄박이오리(Harlequin Duck) 운이 좋게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역시 탐조는 운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다. 그래서 조복이 좋은 사람과 동행하여 가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11.27
화진포의 검둥오리사촌(Siberian Scoter)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검둥오리사촌이다. 과거에는 검둥오리사이로 한두 마리씩 보였는데 최근에는 거의 볼 수가 없었는데 이번 탐조에서 화진포와 고성의 북천에서 각각 1마리씩 볼 수 있었다. 올해는 많이 내려 왔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11.06
화진포의 댕기흰죽지(Tufted duck) 과거 중량천에서 정말 가까이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팔당에도 이제는 많은 개체가 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