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흰죽지(Common pochard) 너무 가까이 와서 조금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 흰죽지이다. 동해의 석호에서는 새들이 사라들에게 익숙해 지어 비교적 가깝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11.28
고성의 흰줄박이오리(Harlequin Duck) 운이 좋게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역시 탐조는 운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다. 그래서 조복이 좋은 사람과 동행하여 가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