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습지의 큰고니 이제 경안습지는 큰고니의 대표적인 월동지가 되었어요. 우선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여러 곳의 쉴 곳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02.22
가창오리 군무 군산에서 올해 이런 광경은 볼 수가 없어요. 여러 곳으로 이동을 하여 일부 개체만이 남아 있습니다. 아산만으로 많이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02.11
흰줄박이오리(Histrionicus histrionicus) 파도가 높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많은 흰줄박이오리 볼 수 있었다. 경계심도 보이지 않으며 우리에게로 접근을 하고 있었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지. 한국의 새/오리과 2024.02.10
가창오리(Baikal Teal) 군무 언제 보아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가창오리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록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02.06
회색기러기 사연이 많은 종입니다. 아주 열을 받았다고나 할까? ‘귀한 놈 있을 때 가서 봐라’와 ‘기다려 곧 주위에서 볼 수 있어’가 공존하는 새였습니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