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다음 날 아침에 1시간 정도 떠 있더군요.
방송에서 우연히 이름을 알게 되었지요.
군락으로 피어 있는 모습은 상상이상으로 멋있더군요.
우리나라 쥐손이풀과 비슷합니다. 물론 꽃의 색이 다르지만
후스타이 국립공원에서 만났는데 꽃을 그리 예쁘지 않다.
우리나라 큰앵초를 많이 닮았는데 잎의 모습이 많이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