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로변에 많리 심고 있어 원예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마약성분이 없어 다행이다.
이름이 참으로 특이하다.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역시 귀화식물로 주로 도심의 길가에서 볼 수 있다.
왜 감자난일까...... 숲속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감자난.... 생각보다 쉽게 만날 수 있지요.
2003년 6월 29일 오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