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형태가 아주 특이하며 꽃 밑에 털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살아가기 가장 힘든 식물이 아닌가 한다. 항상 고3이니... 이놈은 언제 대학을 가나....
남산에서 찍었는데......
바다갓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로 꽃의 모양이 특이하여 이름을 기억하는데 쉽지 않을까 한다.
바닷가 모래 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으로 아마도 바닷가 꽃을 대포하지 않을까 한다.
우연히 재주도 어느 해안의 모래사장에서 찍을 수 있었다.
이른 여름 바닷가 모래에서 피는 아주 작은 꽃이다.
유명산 식물원에서 보았으며 자연상태에서는 아직 보지 못했다.
6월 연꽃이 피기전 습지의 아름다움을 먼저 알려 주눈 왜개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