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뜸부기사촌(Ruddy-breasted Crake)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나를 즐겁게 해 준 새이다. 미사리에서 처음 만났고 곡릉천에서 원없이 보았다. 한국의 새/뜸부기과 2012.02.22
뜸부기(Water Cock) 나를 많이 애태게 만든 새이다. 남들은 잘만 보이는데 왜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지.... 결국 곡르천에서 보고 그리고 아주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그 많던 뜸부기를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한국의 새/뜸부기과 2012.02.22
등검은메뚜기 몸길이는 31~40 mm이며 앞가슴등판은 짙은 갈색을 띠고 좌우로 가는 황색 테두리가 있다. 겹눈에는 가는 세로 줄 무늬가 있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메뚜기 2012.02.22
두꺼비메뚜기 메뚜깃과의 곤충으로 몸의 길이는 3cm정도이며, 어두운 회색으로 보인다. 온몸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많으며 앞가슴이 가늘고 혹 모양의 돌기가 많다 .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 날개 밑 부분에 흑색 무늬 가 많이 있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메뚜기 2012.02.22
대벌레 위장의 천재로 어떤 방향에서 보아도 나무가지이다. 메뚜기목 대벌렛과에 속한 곤충. 몸길이 7~10센티미터로, 몸은 가는 원기둥 모양이며 몸빛은 녹색 또는 황갈색이다. 수컷의 머리 위에는 한 쌍의 가시가 있으며, 날개는 퇴화하여 없다.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메뚜기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