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 혹시나 새로운 새가 있을까 궁금하여 갔지만 꽝이었고 용문산은 물까마귀와 들꿩을 보기 위해 다시가 원하는 모든 새들을 보고 덤으로 여러 마리의 멋쟁이를 볼 수 있었다. 전박적으로 새들이 없는 시기에 그래도 텃새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어 다행이다. 곧 다가오는 섬 탐조가 무척 기대가된다. 현재까지 199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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