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호곡리의 스윈호오목눈이(Chinese Penduline-tit)

박흥식 2024. 11. 26. 03:52

올가을 들어서 처음 보았다. 갈대 속에서 가늘게 내는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으면 스스로 다가 온다.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는 겨울철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