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닭과 두루미과
이제 흑두루미는 모두 가고 없다.
우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준 새들에게 고맙다.
가을에 다시 멋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
흑두루미 21.3.13 서산.JPG 0.31MB 흑두루미 21.3.13 서산1.JPG 0.30MB